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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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지위를 보장하라!! 국제여성의 날

  국제여성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캄보디아 여성노동연합 멤버들이 축하의 풍선날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 훈센 총리와 분 라니 여사가 참석한 이 행사에서 여성의 지위확대를 요구하는 발언들이 매우 공격적으로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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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 소카의 정치가 시작된다

  구국당 삼랑시 당수가 정계은퇴(?) 비슷한 뉘앙스를 던지며 정계를 떠나 버렸다. 그래서 얼떨떨하게 켐 소카 부총재가 전권을 잡게 되었다. 그런데 정계에서는 반드시 삼랑시가 롤백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알 수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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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는 여군을 좋아한다

  훈센 총리가 내무부에 25도시와 지방정부에 여군관리들을 남성들과 동등하게 대우하라고 지시했다. 국제여성의 날 행사에서 훈센 총리는 능력을 갗춘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한다면, 국가경쟁력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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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총재, 분 라니여사

  정치인의 아내는 언제든지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훈센 총리의 영부인인 분 라니 여사도 선거의 여왕(?)에 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들은 노인과 상이용사, 그리고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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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오일 가격이 폭락하면서 팜 농장의 노동자들이 버거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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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항공기 비상훈련도 한다!!

  캄보디아도 항공기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예전과는 달리 많은 다국적 항공기들이 프놈펜 공항을 이용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항에서의 훈련이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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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락 소콘 외무장관

  오랫동안 미국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캄보디아 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콘 외무장관이 적극적으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미국정부에서 단호하게 불법적인 이주를 하는 금하고 있어, 문제해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장관의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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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타나끼리에서도 패션이…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오지인 라타나끼리가 아주 빠른 스피드로 변하고 있다. 불과 5년 전 만해도 아주 먼 곳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로 놀랍게 변화의 물결이 넘실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년에는 캄보디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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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 치소 유적 탐방

  크메르 제국이 동남아 지역을 절대적으로 장악할 시절. 베트남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 장소가 바로 프놈 치소 였다. 절벽과 같은 천혜의 요새였다는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도시락을 까먹는 참 널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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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콩강 줄기를 따라 쌀을 운반하는 바지선이 부지런하게 운반을 하고 있다. 풍요롭다는 말이 확실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