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농림수산부, 건기 산불 위험 경고

  웽싸콘 농림수산부 장관은 고온건조한 건기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지방과 지역사회 당국을 안내하는 여러 조치를 도입했다. 산불은 농장에서 제거한 덤불을 태우거나, 작물 재배를 쉽게 할 목적으로 나무 그루터기를 태우거나,...

• 
  이온몰, 국제 물류 허브 건설 예정

  이온몰(AEON Mall)의 첫 번째 “다기능 물류 비즈니스 센터”는 2월초에 시하눅빌 경제특구(SEZ)에서 착공하여 내년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쇼핑몰 개발자이자 운영자에 따르면 50년 동안 임대한 약 3ha의 부지에 센터를 설립해서 통관...

• 
  화이자, 냉동보관 가능한 프놈펜에서 접종 가능

  화이자 백신은 특수 냉동고에서 매우 낮은 온도로 보관해야 해서 현재로서는 프놈펜에서 부스터샷으로만 접종할 수 있다. 훈센 총리는 1월10일 바탐방주 5번국도 개통식에서 “캄보디아에서 –80˚C의 냉동고를 갖추고 화이자 백신을 보관할 수...

• 
  훈센 총리, 미얀마에 휴전과 인도적 지원 구현

    훈센 총리, 미얀마 공식 방문 후 프놈펜 도착 훈센 총리는 미얀마 위기에서 휴전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차별 없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두 가지 메커니즘을 구현하기로 했다. 2022년 아세안...

• 
  프놈펜 시장, 오미크론 지역 확산 대비 코로나19 예방 강화 촉구

  쿠옹스렝 프놈펜 시장  오미크론 변종이 지역적으로 계속 확산됨에 따라 쿠옹 스렝 프놈펜 시장은 모든 칸(구) 및 관련 부서의 당국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쿠옹스렝 시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 
  신발·여행용품 생산 노동력 부족

  캄보디아신발협회(CFA) 회장 리 쿤타이에 따르면, 국제 시장에서 신발과 여행 상품에 대한 주문이 증가하고 캄보디아에 새로운 공장들 들어서면서 이 부문의 노동력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쿤타이는 작년에 캄보디아산 신발에 대한 해외...

• 캄보디아 ‘뉴노멀’ 신학기 시작

  프놈펜 도은펜 지역에서 학생들이 개학 첫날 등교를 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지난 1월 10일 전국...

• 
  포드, 캄보디아에 조립 공장 설립

  미국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Ford)가 2100만 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에 포드 레인저, 포드 에베레스트 생산을 위한 조립 공장을 세운다. 푸삿 주 크라커 특별경제구역에 자리하며, 오는 4월부터 생산에 가동된다. 캄보디아 전력공사(EDC) 국장...

• 
  캄보디아, 상수도 접근율 80% 달성

  쩜쁘라썻 캄보디아 산업부 장관 상업부가 작년 캄보디아 인구의 약 80%인 1,091,869가구 이상에 상수도가 보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캄폿 주 상수원에서 열린 UF-MEMBRAINE 수질관리 시스템의 출범식에서 참 프라싯 산업부장관은 개선된...

• 
  캄보디아 건설업·부동산업, 느린 성장 전망

  캄보디아 프놈펜 나가3 건설현장 2022년 캄보디아 건설업과 부동산업은 경제 회복과 투자 유입에 따라 완만한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캄보디아 국립은행(NBC)은 2021년 거시경제와 은행업무 및 2022년 전망 보고서에서 2022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