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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상공회의소, Promise Hall과 MOU…국제행사·교육·문화 협력 확대
국제회의·세미나 공동 추진하고 기업·학교·기관 네트워크 구축…회원사 대관 혜택도
▲한캄상공회의소(KOCHAM Cambodia)와 Promise Hall 관계자들이 10월 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캄상공회의소(KOCHAM Cambodia, 회장 김성수)가 프놈펜의 새로운 문화·교류 공간인 Promise Hall(대표 김찬주)과 손잡고 국제행사와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한캄상공회의소는 10월 1일 프놈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10월 월례회에서 Promise Hal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국제회의와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공동 추진하고 국제기관·기업·학교 간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회공헌과 교육·문화 분야의 행사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한캄상공회의소 회장이 10월 1일 Promise Hall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한캄상공회의소 회원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각종 비즈니스·교육·문화 행사를 위한 공간 활용 협력도 강화된다. 협약에 따라 한캄상공회의소는 향후 Promise Hall에서 행사를 개최할 경우 대관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Promise Hall은 올해 7월 프놈펜에서 새롭게 문을 연 공연·행사 공간이다. Promise Hall은 공연뿐 아니라 세미나와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는 이러한 Promise Hall의 공간적 인프라와 한캄상공회의소가 보유한 기업·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경제계와 교육기관, 국제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김찬주 Promise Hall 대표가 10월 1일 한캄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