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2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2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2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2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2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2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2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2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25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25 days ago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 유라시아지역회의서 K-WAVE 평화콘서트 등 공공외교 활동 사례 소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호텔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캄보디아지회 나윤정 지회장이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캄보디아지회의 주요 활동 내역을 발표하며 공공외교의 사례를 소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유라시아지역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열렸으며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해외 자문위원의 공공외교 역할을 논의했다.
나 지회장은 회의 중 발표를 통해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가 현지 사회와 한인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캄보디아지회가 2021년부터 이어 온 한류 콘서트는 한국 문화와 음악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지회의 핵심 사업으로 소개됐다.
캄보디아지회의 한류 콘서트는 매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K-POP을 알리는 문화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행사는 민주평통 홍보와 지회 활동 소개, K-POP과 캄보디아 대중음악 공연, K-FOOD 및 한국 기업·상품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K-Culture와 K-Content를 종합적으로 알리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3월 열린 ‘제5회 K-WAVE 평화콘서트 2026′은 현지 국민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교민사회 중심의 행사에서 나아가 캄보디아 현지 사회와 소통하는 평화 공공외교의 기반을 넓혀 왔다.
나 지회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통 본연의 역할인 평화와 통일을 향한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면서 문화와 청소년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현지 청소년과 교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자문위원들이 세계 각지에서 한반도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차세대 동포들이 평화를 체험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토론과 활동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평화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