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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이번 호는 조금 다릅니다
해외에서 한인 언론으로 활동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명함을 주고받으며 자기 소개를 해야하는 일이 잦은데 가끔 명함보다 뉴스브리핑캄보디아 지면을 건내곤 한다.
‘이걸 주간지로요?’ 라면서 측은한 눈으로 필자를 바라보곤 한다. 재외한인언론은 거의 원맨쇼 묘기 수준의 하루 하루를 보낸다. 직접 취재하는 언론일수록 더 그렇다. 취재하고 편집하고 광고 상담도 하고 디자인도 한다.
뉴스브리핑캄보디아에서 첫 취재 현장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하나의 기사를 쓰기 위해서 고민하고 수도 없이 고치고 사진도 수백장 중에 2,3장만 건질 수 있었다. 땀흘리며 뛴 시간들이 쌓여 이제는 속도가 조금 더 붙었다.
취재를 직접 한 기사와 보도자료를 받아서 쓰는 기사는 하늘과 땅 차이다. 생생한 현장감, 기자가 현장에서 캐치한 키워드가 빠진 기사는 생명력이 부족하다. 독자들도 당연히 느낀다. 기자보다도 더 빠르게 알아차린다. 그래서 뼈를 갈아 넣는 심정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간다.
이번호는 취재 기사가 평소보다 3배가 많은 자체 기사 풍년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취재팀이 직접 발로 뛰며 쓴 기사들이다. 독자 여러분들께 더 정확하고 풍성한 기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이번호 마감을 마친다.
호찌민 출장에서 느낀 캄보디아 발전을 점치는 내용, 우리 기업과 캄보디아 정부간 긴밀한 협력의 청사진, 캄보디아 프로축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우리 선수들, 캄보디아 한인 경제단체들의 생생한 현장, 캄보디아에 한국어를 보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캄보디아 취약계층을 위한 19차례의 지원 등이 이번 호에 실려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묻고 듣고 기록하며 캄보디아 한인사회의 오늘을 전하는 창구 – 뉴스브리핑캄보디아가 변함없이 지켜내야할 사명이다.
※이 칼럼은 뉴스브리핑캄보디아 2026년 5월 25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