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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워즈,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와 EV 배터리 전주기 관리 협력 논의
▲베리워즈 김성우 대표,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김형주 박사,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뺑 뽇니어 장관(왼쪽부터)이 5월 21일 공공사업교통부 청사에서 전기차 및 배터리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2차 현지 워크숍 개최… 내무부와 전기오토바이 보급 MOU도 체결
㈜베리워즈(대표 김성우)가 5월 21일 오후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청사에서 뺑 뽇니어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을 예방하고 전기차(EV) 및 배터리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한국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연구원인 김형주 박사를 비롯해 베리워즈 대표단과 공공사업교통부 고위 관계자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베리워즈와 국가녹색기술연구원은 캄보디아 내 전기차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배터리 전주기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의 등록과 품질 추적을 포함한 통합 관리 체계로 배터리 관리 전략과 로드맵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관리 분야의 새로운 정책과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에 앞서 베리워즈와 국가녹색기술연구원이 주최한 ‘캄보디아 배터리 전주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2차 현지 워크숍’이 지난 5월 20일 프놈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열린 1차 워크숍 이후 약 3개월간 진행된 추가 분석과 관계기관 협의를 바탕으로 배터리 전주기 관리 로드맵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베리워즈는 캄보디아 내 전기 모빌리티(EV) 보급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베리워즈와 캄보디아 내무부는 지난 5월 20일 내무부 청사에서 전기오토바이와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양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1차분으로 전기오토바이 50대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베리워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캄보디아 내 전기 모빌리티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