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건강한 캄보디아를 위하여 헤브론은 오늘도 꿈을 꾼다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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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원장이 10월 17일 캄보디아 헤브론 의료원에서 열린 <신장투석실 & 호스피스 병동 오픈식> 환영사에서 “캄보디아 농촌 지역 보건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헤브론 간호대학을 운영하는 것”이 헤브론의 꿈이라며 벅찬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