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달주에 대규모 발전기 설치 된다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2일

껀달 주 로비아엠 지역에 400메가와트 규모의 디젤발전기가 설치된다. 이는 훈센총리가 직접 언급한 내용인데 타이노린 광산에너지부 장관은 정부가 3억5천5백만달러 가격의 발전기를 주문 할 것이라고 하면서 핀란드제품과 독일제품 두 개를 구매할 것이라고 했다. 장관은 전에는 터키에서 가져온 부류식 발전기를 썼지만 이제 새로운 것을 쓰면 비슷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것을 쓸 수 있다고 했다. 구매를 위한 서명은 7월1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작년 2,650메가와트를 소비해 전년보다 15퍼센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