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와 국제연합 전자자유무역 추진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4일

언론에 따르면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가 국제연합(UN)과 동남아시아의 디지털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조약에 따라 전자무역에 대해 합의하였다. 이것은 영국, 미국, 프랑스와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 53개국으로 구성된 UN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진 조약이다. 국제연합은 만약 조약이 제대로 이행된다면 동남아지역의 수출이 2500억달러로 늘 것으로 예상했고 부분만 이행된다면 360억달러가 될것으로 예상했다. 조약은 9월말까지 사인을 할 수 있으며 5개국이 비준을 하면 90일 간의 효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