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소액 대출 이용 시 책임감과 신중함 필요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지난 13일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소액대출을 이용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훈센은 소액금융기관들이 국가에 속하지 않는 민간 기업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러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애실리다(ACLEDA) 은행 및 쁘라싹(PRASAC)과 같은 일부 민간 기업들이 이미 로고를 변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