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 몬돌끼리 투어로 전국 순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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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시작한 훈센 총리의 전국 투어가 지난 주 몬돌끼리 주 방문으로 계속 진행 중에 있다. 몬돌끼리 주에서 훈센 총리는 학생들을 만났는데 학생들은 교내 새 건물 건축을 총리에게 요청했다. 훈센 총리는 몬돌끼리 방문 시 이 요청을 듣고, 원조국들이 교실 12개가 있는 2층짜리 건물을 건축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몬돌끼리 방문 이후 라따낙끼리를 방문할 것이다. 일각에서는 총리의 이와 같은 행보를 오는 선거를 앞둔 표몰리 포퓰리즘 행위라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