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화장을 하고 나가요.

기사입력 : 2016년 07월 13일

avon32

최근 몇 년 동안 캄보디아 사람들의 화장품 사용량이 많이 늘었다. 예전에는 평소에는 전혀 화장을 하지 않다가 결혼식 등 파티에 참석할 때만 진하게 화장을 하는 문화였다면(때로는 거의 분장 수준으로!), 이제는 매일 사회생활을 할 때 꼭 조금씩은 화장을 해야 하는 문화로 바뀌었다.

그래서 직장에 맨 얼굴로 출근을 하면 성의가 너무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또한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 서비스 업체의 경우 화장을 하는 것이 의무사항으로 정해져 있기도 하다. 또한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간단한 기초 화장 등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화장품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팔리고, 시내 곳곳에 화장품 매장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대부분 국산 화장품이 아니고 외국화장품으로 한국, 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수출한 화장품이다. / 놀 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