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더 많은 헌혈 권장

기사입력 : 2016년 02월 25일

국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국회에서 국회사무국은 공무원들에게 헌혈을 통해 인도주의적 활동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 국회사무국과 보건부의 국가수혈센터는 협동으로 공무원 사이에 자발적 수혈을 전파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수혈센터의 발표에 나타난 바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전역에서는 매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약 150팩의 혈액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프놈펜의 하루 수요가 100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