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남아 성폭행으로 입건

기사입력 : 2015년 02월 16일

프놈펜 지방법원은 3세에서 11세 사이 남아 6명을 강간한 혐의를 갖고 있는 한 호주인 교사의 심리를 실시했다. 판사 꼬 완디는 2013년이래로 용의자 조지 모우살은 가난한 캄보디아 거리의 아이들을 먹이고 보살폈지만 결국 이들을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임대 주택으로 불러들였고 아이들에게 포르노 등을 보여주고 강간하고 알몸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