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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방문 러시아 관광객 줄어
비록 캄보디아에서 7,000km나 떨어져 있고 기온이 30도나 낮은 러시아지만 러시아의 경제 불황은 캄보디아의 관광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에 이은 서방의 경제 재제 및 유가 폭락으로 인해 미국 달러에 대한 러시아 화폐(루블)의 가치가 2/3로 떨어졌다.
캄보디아에서 부동산 중개 사무소를 운영중인 루스란 그로노브는 해변 지역에 대한 러시아 관광객 수는 루블이 약화됨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아주 많은 러시아인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나 현재는 잠잠해진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민간부문 포럼의 호 완디 관광분과 공동의장은 러시아인들이 전체 관광업에서는 작은 부분일지 모르지만 시하누크빌과 같은 특정 지역에서는 발전을 추진하는 주요 대상이라고 말했다. 호 완디는 러시아인들이 캄보디아에서 많은 돈을 투자했었다고 말했다.
관광부에 의하면 지난 해 132,000명의 러시아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며 정부는 2014년에는 150,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캄보디아 최대 관광 시즌인 11월-1월 사이 루블화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완디는 정부의 예상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urasie Travel의 셍 본니 이사는 작년 12월에 비해 러시아 고객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우리가 루블 위기에 관하여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