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부부, 아세안 정상회의장에서

기사입력 : 2011년 11월 21일

훈센 총리 부부와 분라니 여사가 11월 17일 열리는아세안 정상회의 오프닝 세리머리가 열리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키리스티아니 유도요노 영부인의 영접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다음 의장국으로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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