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캄, 축구로 막힌 관계 해결

기사입력 : 2011년 10월 10일

지난 9월 24일 올림픽 경기장에서 벌어진 태국-캄보디아 친선 축구시합. 이 경기에서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팀 주장으로, 태국쪽에서는 솜차이 윙사왓 전총리가 주장으로 나섰다. 결과는 10-7로 캄보디아 승리. 훈센 총리는 4골을 넣었고 양국문제는 다시 정상화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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