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617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61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61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61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61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61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618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618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618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618 days ago
대사관, ‘팀코리아 협업 간담회’ 개최…동포사회·공공기관 협력 첫발
김창룡 대사 “정보 공유가 협업의 기초”…한·캄 재수교 30주년 공동사업 등 협력 모색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 공공기관과 주요 동포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팀코리아 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 현안 해결과 한·캄 협력 확대를 위한 협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과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코이카, 코트라,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캄 디지털정부협력센터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재캄보디아한인회, 민주평통 캄보디아 지회, 노인회 등 동포단체와 동포언론이 참석했다.
대사관에서는 경제·문화·영사·교육 등 분야별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공공기관 및 동포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2027년 한·캄 재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경제와 문화, 동포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융복합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양국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갈 필요성이 제시됐다.
김창룡 주캄보디아대사는 “모든 협조와 참여, 협업의 기초는 공유”라며 서로의 사업과 계획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첫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결론보다는 각 기관과 단체가 서로의 역할과 추진 사업을 이해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 한·캄 재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대사관과 공공기관, 동포단체뿐 아니라 캄보디아 기관과 국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이른바 ‘코리아 데이’와 같은 공동 행사를 마련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사관은 앞으로도 팀코리아 구성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동포사회의 역량을 연결하고 한·캄 양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