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83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83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84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8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84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84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84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84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84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84 days ago
캄보디아, 9월 1일부터 교통법 단속 강화…범칙금 모바일·은행 납부 도입

캄보디아 경찰청이 9월 1일부터 도로교통법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범칙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은행 지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캄보디아 경찰청은 카나디아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칙금을 은행 모바일 앱이나 전국 지점에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치우 학 경찰청 부청장은 기존에는 범칙금 납부 장소를 몰라 불편을 겪거나 일부 교통경찰이 법정 금액보다 많은 벌금을 요구한다는 민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경찰이 현장에서 범칙금을 직접 수납하는 방식을 줄이고 위반자가 법에 정해진 금액만 납부하도록 해 징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법정 벌금이 6만 리엘로 정해진 위반의 경우 운전자는 정확히 6만 리엘만 납부하며 경찰은 이보다 많거나 적은 금액을 요구할 수 없다.
경찰은 사고와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학생이나 임산부, 타지역 방문자 등은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계도 등 유연한 조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에서는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약 5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당국은 이번 조치의 목적이 범칙금 징수보다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사고 감소에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