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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찬톨 부총리, 캄폿 칩몽 시멘트 공장 방문…“민간기업이 경제성장·일자리 창출 이끈다”
“기존 투자기업 성장도 적극 지원”…환경 관리·국내 생산 확대 역할 평가
순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 겸 캄보디아개발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캄폿주 칩몽 시멘트 공장을 방문해 민간기업이 캄보디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순 찬톨 부총리는 25일 캄폿주 반띠어이미어지역에 위치한 칩몽 시멘트 공장을 찾아 생산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그는 민간 부문이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축이라며 특히 기업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국민 생활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칩몽 시멘트가 공장 운영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관리하고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순 찬톨 부총리는 캄보디아 정부가 신규 투자 유치뿐 아니라 이미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추가 투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다양한 지원 체계를 통해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기존 기업들이 사업을 확대하고 추가 자본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개발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존 투자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려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칩몽 시멘트 공장은 캄보디아 주요 기업집단인 칩몽그룹 계열사로, 캄보디아 내 대규모 시멘트 생산시설 가운데 하나다. 높은 생산능력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시장에 시멘트를 공급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국내 시멘트 생산 확대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건설·인프라 산업 발전과 경제 다각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