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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립 한인회장 선거 무산…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기사입력 : 2026년 05월 25일
시엠립 한인회 제11대 한인회장 선거가 후보자 부재로 최종 무산되면서, 한인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시엠립 한인회는 공식 밴드를 통해 제11대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과 연장 등록 기간에도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거가 최종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인회는 교민 사회의 행정 공백을 막고 교민 권익 보호를 지속하기 위해 긴급 이사회, 운영위원회 결의를 거쳐 현 제10대 임원단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시엠립 한인회는 차기 회장 선출이 미뤄진 상황에서도 한인사회가 흔들림 없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현 임원단이 책임감을 갖고 한인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민들에게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