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한의원, 인터케어 병원과 중의학 기반 난임 협력 진료 사례 공유

기사입력 : 2026년 05월 15일

- 차리네 5월 월례회의서 여성 건강 분야 통합 진료 방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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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한의원 함성범 경영원장은 지난 5월 13일 열린 차세대리더네트워크 5월 월례회의에서 올림피아 한의원의 중의학 기반 진료 현황과 인터케어 병원과의 난임 관련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

함 원장은 인터케어 병원과 난임 관련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 과정에서 중의학적 접근이 함께 적용된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4월 26일 인터케어 병원에서 열린 ‘난임 의학의 임상적 통찰: 사례 기반 토론’ 세미나에는 올림피아 한의원 유원식 진료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유 원장은 반복적인 IVF 실패와 얇은 자궁내막, 호르몬 치료 반응 저하를 보인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침치료가 자궁·난소 주변 혈류 개선, 자율신경 안정, 스트레스 조절, 생식 호르몬 균형 회복 등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또한 난임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전신 상태와 자궁 환경을 함께 준비하는 협력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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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원장은 “난임 관리는 하나의 치료법만으로 접근하기보다 환자의 몸 상태와 체질, 스트레스, 자궁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의학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전신 컨디션과 자궁 환경을 함께 준비하는 방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 원장은 “앞으로도 인터케어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난임 관리와 산후조리 등 여성 건강 분야에서 중의학 기반 협력 진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케어 병원은 프놈펜에서 산부인과, IVF, 일반 진료, 전문의 상담, 응급 진료, 영상의학, 검사실, 입원 및 외래 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의료기관이다. 올림피아 한의원은 서울 주작나무 한의원과 협력하는 의료기관으로, 프놈펜에서 중의학 진단과 체질 분석, 혈액검사·소변검사 등 현대 진단 검사를 함께 활용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침치료, 약침, 부항, 전기물리치료, 수액치료 등을 통해 통증 치료, 재활, 여성 건강 관리, 난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