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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캄보디아미국상공회의소, 2026년 새 이사회 출범… 미국-캄보디아 경제 가교 역할 강화
주캄보디아미국상공회의소(AmCham Cambodia, 이하 암참)는 지난 19일 프놈펜 소재 샹그릴라 호텔에서 2026년 이사회 출범식을 열었다. 암참은 회원 수와 재무 실적이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히며 미국-캄보디아 무역과 투자 지원에서의 역할을 다시 강조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는 연속성과 새로운 리더십이 결합된 형태다. 기존 이사진 일부가 복귀한 가운데 새로 선출된 대표들도 함께 합류했다. 이번 이사회 발표는 암참이 캄보디아 재계 내 입지를 계속 넓혀가는 가운데 나왔다. 특히 미국과 긴밀한 연계를 가진 기업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암참의 2025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회원사는 250개 기업으로 늘어 2022년 수준을 회복했다. 암참은 제조, 물류, 교육, 전문 서비스 등 분야에서 한 해 동안 신규 회원사 50곳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같은 성장은 지역 공급망에서 캄보디아의 위치를 활용하려는 수출 지향형 제조업체들과 국제 기업들의 관심 확대를 보여준다.
회원 유지율은 8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정책 제언, 정책 대화,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암참의 역할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와 신뢰를 보여준다.
암참은 위원회 중심 구조와 행사 기반 회원 참여가 규제 논의와 정부 관계자 접촉 기회를 회원사에 직접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민간 부문과 정책 결정자 사이의 핵심 가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참은 매출 성장 외에도 내부 운영과 재무관리 강화에 대한 노력도 강조했다. 암참은 지난해 회계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보고 일정을 개선했으며 보다 표준화된 내부 통제 장치를 도입했다. 또한 투명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보다 폭넓은 노력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국제회계기준(IFRS for SMEs)을 포함한 국제 재무보고 기준에 맞추는 작업도 시작했다.
암참은 이런 개선 조치들이 높은 수준의 재무 감독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암참은 또 2025년에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 지원을 포함한 자선 활동에 8천463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는 비즈니스 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화된 이사회와 성장하는 회원 기반,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갖춘 암참은 2026년 더 큰 역할 확대를 기대하게 됐다. 특히 캄보디아와 미국 간 무역 관계와 투자 흐름이 계속 발전하는 가운데 캄보디아의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