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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소키멕스, 4월 1일부터 LPG 공급 일시 중단…중동 분쟁 여파
캄보디아의 주요 석유,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중 하나인 소키멕스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심각한 운송 차질로 인해 4월부터 LPG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키멕스는 지난 22일 공식 발표문에서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과 장기 불안으로 전 세계 석유, LPG 운송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디읍 쩽헹 소키멕스 부회장은 발표문에서 캄보디아도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 같은 상황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소키멕스는 2026년 3월 초부터 LPG를 수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수요에 맞춰 고객들에게 LPG를 계속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소키멕스는 2026년 4월 1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LPG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키멕스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가능한 한 신속하게 추가 공지를 내고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키멕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LPG 가격은 리터당 3,200리엘(약 0.8달러)로 중동 분쟁 발발 이전의 2,000리엘(약 0.5달러)보다 60% 상승했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지난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에 대해 리터당 6.5센트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가 휘발유 배럴당 90달러, 경유 배럴당 100달러를 넘을 경우 리터당 1센트의 추가 보조금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수입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모두 0으로 낮췄으며 휘발유 특별소비세는 리터당 15.71센트로 인하했고 경유 특별소비세는 0으로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