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SUV의 새 기준 세운다… 현대차 캄보디아, ‘더 올-뉴 2026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기사입력 : 202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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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캄보디아(캄코 모터)는 지난 1월 23일 프놈펜의 그랜드 프놈펜 골프 클럽(Grand Phnom Penh Golf Club)에서 미디어 초청 행사를 통하여 프리미엄 SUV ‘더 올-뉴 2026 현대 팰리세이드(The all-new 2026 Hyundai PALISADE)’의 캄보디아 시장 공식 출시를 알렸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이번 신차 발표회는 캄보디아 대형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캄보디아의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현지언론, 팰리세이드의 실제 오너 고객들이 참석했다.

이날 캄코모터의 이상호 법인 대표는 더 올-뉴 현대 팰리세이드가 갖는 상징성과 제품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 대표는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혁신 의지와 프리미엄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그리고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할 것”고 말했다. 특히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한층 넓어진 실내 공간, 정제된 주행 성능이 캄보디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펠리세이드가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로서의 역할은 물론 비즈니스 목적의 이동에서도 완벽한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차량임을 내세우며 캄보디아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DSC09180▲ 23일 열린 미디어 초청 행사에서 이상호 캄코모터 법인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26년형 팰리세이드를 캄보디아 시장에 전략적으로 다시 선보인 배경에는 현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소비자 요구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 소비자들은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넓은 공간과 강화된 안전성, 최첨단 편인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SUV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전 모델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2026년형 모델을 투입함으로써 플래그십 SUV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 적용된 기술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재설계를 거쳐 더욱 확신 있고 고급스러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현지시장의 반응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공식 출시 행사에 앞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차량을 구매자 중 70% 이상이 현지인으로 파악됐다. 이는 현지 상류층 및 중산층 고객들이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실제 구매 고객들은 신형 팰리세이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감이 없는 안락한 실내 공간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의 이러한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지난 16년간 쌓아온 탄탄한 신뢰와 인프라가 밑바탕이 되었다. 2009년 설립된 현대 캄보디아는 캄코모터(Camko Motor Company)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그동안 SUV와 MPV 라인업을 중심으로 캄보디아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차량을 공급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캄보디아 전역에 3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촘촘한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현지 인력이 직접 생산 라인에 투입되는 차량 조립 공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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