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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I) 설립 10주년 감사 예배 개최
신임 원장 임명과 이사 위촉, 캄보디아 영적·정신적 뿌리인 상좌부불교 연구 세미나 가져
2016년 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역사·민족·주인 의식 고양을 위한 연구·훈련 공동체”라는 취지로 GMS 소속 캄보디아 주재 장완익/변옥선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I: Institute for Cambodia Church History), 이하 이치]가 지난 1월 16일(금) 오전 9:40, 품둥(Phum Duong)장로교회에서 약 80여 명의 캄보디아인 교계 지도자,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교(CPTI) 신학생과 캄보디아 주재 한인 선교사 등이 모여 설립 10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따께오 지역을 중심으로 목회와 함께 지도자 훈련 사역을 하면서 이치 자문으로 섬기는 캄보디아 교계 지도자 마오 안(Mao An) 목사가 “역사와 증인의 힘”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였으며, 캄보디아인 첫 여성 방송 사역자(FEBC)이자 이치 자문인 사므언 인딸(Samouen Intal) 여사는 드려진 헌금을 위해 기도하였고, 캄보디아 주재 김은경 선교사는 “은혜”를 한국어와 캄보디아 두 언어로 특송하였다.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I, 이치)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모습(위) 장완익 선교사(아래)
이어 등단한 장완익 선교사는 지난 1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면서 캄보디아인 기독교인-교회 지도자나 교인 그리고 신학생들이 캄보디아 교회사에 대해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고, 가르칠 수 있는 교재나 교수가 부족했었던 10년 전, 캄보디아에 세워진 교회가 자립 부흥의 길로 가기 위해 ‘캄보디아 교회사를 연구하여 이를 가르침으로 캄보디아인에게 크메르 민족의식을 일깨우라’라는 주님의 부르심이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장 선교사 부부는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 앞에 즉각 순종하여 5번 국도로 연결되는 프놈펜 외곽의 기존 사역장에 ‘캄보디아 교회사 전시관’을 세우고 120여 장의 역사적 사진과 여러 동영상을 비치하였으며(2017년), 이를 캄보디아어/영어로 된 단행본 『100 Years of Khmer Mission』으로 출판하였고(2020년), 장 선교사의 박사학위 논문인 『캄보디아 개신교회 자립 정책』을 한국어/영어/캄보디아어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2022년), 방송실과 도서관 그리고 성경·세계사 박물관이 포함된 이치 별관을 건축함과 동시에 동남아시아 주재의 여러 한인 선교사를 초청하여 “제1회 아시아교회사세미나”를 개최하였는데(2023년). 이는 지금까지 해마다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연구하는 ‘아시아역사포럼’으로 발전되었다(2025년).
▲속 바리 신임 원장을 위해 기도하는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 임원단
이어진 순서에서 이치 설립자 겸 이사장인 장 선교사는 2029년 1월까지 3년 임기의 신임 원장에 속 바리(Sok Vary) 목사를 임명하였고 3년 원장 임기를 마친 리 스로(Ry Sros) 자매와 께오 소피나(Keo Sophina) 부이사장을 포함한 7인 이사를 위촉하였으며 지난 10년 동안 이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섬긴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그리고 캄보디아인 목회자 자녀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한국어로 수업하는 소금과빛국제학교(SLIS, 안병근 교장)와 이치(속바리 원장)는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MOU로 체결하였으며, 주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KMAC) 박영주 회장과 GMS 캄보디아 비원지부 김대윤 지부장 그리고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교(CPTI) 김재호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는데, 이때 주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 박영주 회장은 장완익-김대윤 선교사를 포함한 공동 집필자를 중심으로 금년 중에 집필 편집 발행할 『캄보디아 선교지수(Cambodia Mission Index)』 사역을 시작하는 기도를 하였다. 이어 께오 소피나 이치 부이사장은 캄보디아인 기독교인으로서 이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본인이 의사로 일하면서 정기적인 기도와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하였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는 캄보디아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 속에서 크메르인의 영적·정신적 뿌리 역할을 하는 상좌부불교(Theravada Buddhism)에 대해, 불교권 태국에서 예장 고신(KPM)과 OMF로 34년 사역한 손승호 박사(KWMA 정책위원, 불교권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를 초청하여 특강을 가졌으며, 이때 15명의 캄보디아 주재 한인 선교사가 참여하였다.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 외관
캄보디아는 지난 103년의 개신교 복음 역사 가운데, 기독교인 1% 정도라는 열매를 거두고 있다. 이렇게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캄보디아인이 주님께 돌아오지 못하는 현실을 가슴에 품고 10년 전에 세워진 이치가 설립 취지 그대로 ‘역사·민족·주인 의식 고양을 위한 연구·훈련 공동체’로 발전함으로 캄보디아 국가와 크메르 민족이 주님께 온전히 돌아오는 일에 충실히 사용되기를 바란다.
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ICCHI)
원장 Sok Vary 목사
자문 Mao An 목사, Samoeun Intal 여사 외 캄보디아인 8인과 전호진 박사, 노봉린 박사, 정성구 박사, 박기호 박사
이사장 장완익 선교사(092-746-034)/캄보디아
부이사장 MD. Keo Sophina
이사 Ms. Ket Tetyaraksmey, Ms. Ry Sros, 안병근 선교사, 장진기 선교사, 박해수 선교사, 정윤호 선교사
후원이사장 조대형 장로(010-5327-4986)/한국
자문 김태일 목사, 문찬호 목사
국제총무 이현정
후원 계좌 국민은행 282401-04-414116 장완익(캄보디아교회사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