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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앙코르 받아쓰기 대회, 앙코르와트에서 개최
제3회 ‘앙코르 받아쓰기 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앙코르와트에서 열려 186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이해와 크메르어 문해력 증진, 그리고 국민적 단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받아쓰기 대회의 본문은 바탐방 주에 본부를 둔 시민단체 ‘캄보디아 교육 불교(Buddhism for Education of Cambodia)’의 학 시엥하이 이사장이 낭독했다.
공식적으로 등록하지 않았음에도 대회장 주변에 앉아 개인 종이에 받아쓰기를 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참가 부문은 18세 미만과 18세 이상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제3회 대회에는 캄보디아 전역에서 231명의 승려들이 참여했다. 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를 매일 배우는 승가 교육에서 ‘쓰기’는 오랫동안 필수적인 덕목으로 여겨져 왔다.
이날 행사에는 헝쭌나론 부총리와 훈 마니 부총리가 참석해 대회를 주재했다.
2024년에 처음 시작된 앙코르 받아쓰기 대회는 매년 참가자와 지지자 수가 늘어나며 꾸준히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고위 관리, 민간 부문 대표, 교육자, 시민단체 관계자, 유명 인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