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GO 원조사업에 85만 4천 달러 지원

기사입력 : 2024년 03월 28일

일본 정부는 캄보디아내 일본 비영리단체(NGO) 사업을 위해 보조금 854,960달러를 2개의 기관에 배분했다. 대사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프놈펜 주재 일본 대사관의 우에노 아쓰시 일본 대사는 각 기관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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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5일, 프놈펜 주재 일본대사관에서 우에노 아쓰시 일본대사와 비영리단체 대표들이 MOU를 체결했다. 

비영리 단체 하츠오브골드(Harts of Gold, HoG)는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4년제 양질의 체육교사 교육대학 개발’에 55만3970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HoG는 도서관, 국제센터, 내부품질보증, 교사육성, 학생관리, 동문지원, 보안관리 등 ICT를 활용해 국립체육원(NIPES)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비영리 단체 일본구호협회(AAR Japan)은 프로젝트 ‘여성개발센터 환경개선 및 깐달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장애인 고용촉진’에 30만987달러를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직업훈련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내 장애인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에노 아쓰시 일본 대사는 2002년부터 지난 20년간 일본이 주로 초등교육, 보건, 농업, 광산 정리 등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에서 160개 프로젝트에 5천400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