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 마스크 기부
    중국, 캄보디아에 마스크 10만개 기부

    중국 정부는 최근 2월 20일 지역사회 사태를 기점으로 퍼지기 시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에 대처하기 위해 프놈펜 시청에 100,800 개의 마스크를 기증했다. 왕 웬 티안 중국 대사는 프놈펜 시청에서 84개의 마스크 상자를 프놈펜 시장 쿠옹 스렝에게 직접 건네주었다....

    • Posted 165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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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극장폐쇄
    프놈펜, 껀달 내 박물관 극장도 2주간 폐쇄

    캄보디아 문화예술부는 지역 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 프놈펜과 칸달 지방의 모든 박물관, 영화관을 2주 동안 폐쇄하도록 명령했다. ‘2월 20일 지역감염 사태’라 불리는 사태가 발생한 이후 정부는 발빠른 조치로 프놈펜과 껀달의 모든 공립 및...

    • Posted 165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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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시엠립 도로공사
    대규모 도로공사중인 시엠립, 이제 18% 완공

    앙코르와트 소재지 씨엠립 (Siem Reap) 지방에 38개 도로 (총 길이 108km) 공사 중 약 18% 가 완료됐다. 순 짠톨 교통부 장관은 지난 주 시엠립 현장을 방문했다. 장관은 이날 양질의 도로는 모든 이해 관계자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서만 달성...

    • Posted 165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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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 프랑스 미친놈
    프랑스 남성, 마약, 무기소유, 불법체류로 검거

    지난 주 프놈펜 경찰은 마약 사용, 불법 무기 소지, 불법 체류 혐의로 한 프랑스 남성을 체포했다. 쯔로이쩡와 지역 리 셍 경찰관은 임대 주택에 머물고 있는 프랑스 관광객 세바스찬 바우드리(43세)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임대 주택에서 마약을 투여하고,...

    • Posted 165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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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코로나 확진자 기사
    코로나19 감염 세계 최저 수준 캄보디아, 총 확진자 500명 안 돼

    지난 2월 18일 기준, 5일 연속 양성 사례가 없던 캄보디아에 4건의 신규 확진자 발견되어 총 확진자 수가 483명으로 올랐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18세 인도네시아 남성이 2021년 2월 16일 싱가폴을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한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동승한...

    • Posted 16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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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 국경지방 백신 우선
    코로나19 백신 접종, 국경 지방 우선시

    캄보디아 보건부가 지방에 거주하는 의사와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백신 접종 방법을 교육시켜, 국경일대를 포함한 위험지대 근로자들에게 빠른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 반딘 보건부 대변인은 최근 프놈펜의 두 병원에서 지방 의료 인력 90여명이 백신 접종...

    • Posted 16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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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임산부 주의해야 해
    임산부는 코로나19 시기 더욱 건강에 유의할 것

    지난 주 분 라니 캄보디아 적십자 회장(영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모든 임산부들이 자신을 잘 돌보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할 것을 촉구했다. 여사는 캄보디아가 여전히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가난한 임산부와 의류 근로자들의 건강을...

    • Posted 16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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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페리 운영
    프놈펜 시청, 꺼노리어-꺼뻿 페리 서비스 운영

    프놈펜 시청은 1번 국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꺼노리어에서 꺼뻿까지 페리 서비스를 운영 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쿠옹 스렝 프놈펜 시장은 아직 운항을 시작할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고 꺼노리어와 꺼뻿 위성 도시를 연결하는 교량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 Posted 16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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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교통사고 심해
    올해도 설연휴 때 교통사고 피해 심해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의 설날 축제 기간 동안 캄보디아 전국에서 발생한 49건의 교통사고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부상을 당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총 사고 건수는 줄어들었다. 사고의 원인은 주로 과속, 교통법규 무시, 추월, 졸음운전, 음주운전...

    • Posted 16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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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 사랑의 호수
    쁘레이웽 ‘사랑의 호수’, 보호/개발 지역으로 지정

    캄보디아 쁘레이웽주 ‘사랑의 호수(벙 스나에)’가 특별 보호/개발 지역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이 지역을 다목적 천연자연 보호 지구 및 에코 투어리즘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발표했다. ‘사랑의 호수’는 건기에도 매마르지 않는 호수로...

    • Posted 166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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