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ame03
    티어 반 부총리 반드시 민주주의를 지킨다

    티어 반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깜뽕 스프 군사훈련장에서 훈련 종료식을 마친 후, 향후 캄보디아는 반드시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주 훈센 총리가 언급한‘캄보디아는 혁명과 같은 급진적인 변혁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언명한 것과 같은 스탠스를 취했다.#

    • Posted 38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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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s Cheers] 귀 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비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 천상병 시인의‘귀천’전문...

    • Posted 38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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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화원에나 나가 볼까?

    숙소를 옮기고 건물 뒤편에 여유 공간이 있어서 손바닥 정원을 만들고 화초를 몇 개 들여놓았다. 옆 건물 때문에 아침 햇살은 못 받지만 서쪽편이 트여 있어서 한낮 내내 햇볕이 들어와 웬만한 양지 식물은 자랄 것 같았다. 초라한 정원이지만 사방이...

    • Posted 383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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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외국인은 봉이다

    가방을 하나 사 주려고 직원을 데리고 중앙시장에 갔다. 몇 개 가게를 돌다가 한 가방 가게로 들어갔다. 눈에 들어오는 가방이 있어서 값을 물어 보니 25달러 달라고 했다. 크기와 품질로 봐서 10달러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값을 터무니없이 높게 불렀다....

    • Posted 383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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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변화하는 음식 문화

    저녁에 프놈펜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바비큐 식당이 속속 들어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육류와 새우, 한치, 꼬막 등을 숯불이나 가스렌지에 구워 먹는 집들인데, 이런 먹거리에 곁들여 맥주를 마시거나 저녁을 해결하려는 사람들로 성시를...

    • Posted 383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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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놀이공원과 운동시설

    집 근처에 유료 놀이공원이 하나 있다. 낮에 그 앞으로 지나다 보면 이게 공원인가 할 정도로 적막하다. 문은 열려 있지만 드나드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 그런데, 해가 지평선 서쪽으로 기울 때쯤 되면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어둠이 깔리면 젊은이들이 타고...

    • Posted 383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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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기회의 땅이라고 하지만

    농장을 하는 분이 농장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는데 쓸 만한 사람을 찾지 못해 두 달 이상을 가슴앓이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주위 사람들을 통해 후보자를 소개 받기 대여섯 번, 번번이 허탕을 쳤다.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일할 자세도...

    • Posted 383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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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어떻게 공부하나

    “다른 데서는 하루 2시간 공부하면 끝나는데 여긴 왜 5시간 이상 가르쳐요!?” 공부하는 시간이 길다고 불평하는 학생들이 있다. 비좁은 교실에 틀어박혀서 5시간 이상 강의를 듣고 책과 씨름해야 하니 그 어려움을 어찌 모르랴. 그렇지만 촉박한 기간에 일정 수준 이상의...

    • Posted 383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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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01
    ‘내 마음 속 고향’ 철석이는 파도가 그립다

    어린 시절, 바다가 보이는 섬에서 살았었다. 그래서인지 산보다는 바다가 좋다. 특히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 마치 울음소리처럼 철석 이는 용트림. 그리고 산산이 부서져 버리는 포말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통쾌하다. 캄보디아는 앙코르 왓 관광에서 시하누크 빌을 중심으로 한 해안광광...

    • Posted 38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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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센 총리, 경찰들에게 충성 요구

    훈센 총리가 지난 23일 캄보디아 군경들에게 현 정부에 충성할 것을 요구했다. 총리는 야당 세력이 베트남과의 국경문제를 들먹이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야당 의원들의 국회의원직 박탈여부와 상관없이무력충돌을 빚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총리는 껀달주 따크마오에 위치한 총리경호실 본부 소속...

    • Posted 38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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