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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그 속에 멈춰 있다 캄폿에서 만난 어부

    왠지 정감이 간다. 마치, 인생을 말하라면… 이라는 시가 연상된다. 자연에 자신을 던지고, 인생을 던지고, 또 일상을 던진다.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조각배를 타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그런 초연을 꿈꾼다.#

    • Posted 37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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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s Cheers] 현명한 자들의 수완

    먼저 은혜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 보상은 나중에 받아라. 이는 현명한 자들의 수완이다. 미리 호의를 베풀면 이를 받는 자는 더욱 고마움을 느껴 더욱 공적을 쌓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명예심이 있는 자에게만 가능하다. 비천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밀기 은혜를...

    • Posted 37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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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순 칼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난 영국총선에서 켄트지역 한 선거구에 출마한 폴 데니스는 개표결과가 ‘0표’로 나오자, “나는 분명히 나를 찍었다.”며 재개표를 요구했다. (아버지와 아내도 나를 찍었다고 맹세했다며…) 도도한 세파를 헤쳐 나가는 개개인의 역사를 좋아하고 위인의 전기라도 보통에 못 미치는 약한 구석에 끌리는...

    • Posted 37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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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순 칼럼] 독해의 날

    얼마 전만해도 캄보디아에 귀한 물건이 많아 고국나들이라도 가게 되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물자조달에 대한 부탁을 받곤 했다. <남창큰모, 면목없는양말…> 급하게 메모해온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워 고심했던 적이 있다. 자기가 쓰고도 몰라볼 정도로 악필인 주제에 줄여 쓰기까지 했으니. 적을 때는...

    • Posted 37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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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부동산 정보나누기] 프놈펜의 확장 어느 방향이 빠를까

    1. 킬링필드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결혼/출산 (2차 베이비 붐) 2. 일자리를 찾아 지방에서 프놈펜으로 인구 이동 3. 외국인의 투자와 인구 유입 위의 세가지 이유로 프놈펜의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주택과 상업시설 개발로 프놈펜 도심의...

    • Posted 37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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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열악한 도로 사정

    우기가 끝날 무렵이 되면 프놈펜 시내 도로 곳곳에는 구덩이 천지다. 자주 내리는 비에 지반이 약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면도로는 말할 것도 없고 주요 간선도로에도 파인 곳이 많아서 차를 가지고 나가면 늘 신경 써서 운전을 해야 한다. 포장이 안...

    • Posted 37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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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우칼럼] 공부 습관에 달려 있다

    며칠 전에 프놈펜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있었다. 시험 당일 아침, 시험이 시작되려면 서너 시간이 남았는데 일찍부터 시험장에 가겠다고 학교 앞에 나와 교통편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집 안에까지 들렸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에 자신있는 학생은 물론이고, 겨우 합격선 언저리에...

    • Posted 37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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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비즈니스 환경, 약간 나아져

    캄보디아의 비즈니스 환경지수가 2014년 전세계 133위에서 2015년 127위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비즈니스 시작에 드는 날짜수와 행정절차가 간소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세계은행의 최신보고서는 밝혔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평균 지수에 비하면 한참 뒤처지고 있다.세계은행의 ‘비즈니스환경 보고서 2016’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다른...

    • Posted 37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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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s
    야당의원, 괴한에게 폭행 피해

    냐이 쩜으라은과 꽁 싹피어 캄보디아 야당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아침 국회 앞에서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날 국회 앞에서는 끔 소카 야당 부총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의 시위가 열리고 있었다. 한편 여당 캄보디아 국민당 측에서는 이번 폭력사태 및 시위를...

    • Posted 374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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