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왕궁서 드론 날리던 외국인 풀려나

  저널리스트 겸 영화 제작자인 호주 출신의 남성이 촬영이 왕국에서 금지된 지역에 드론 촬영을 하다가...

• 
  시하누크빌에 중국인 투자 몰려

  시하누크빌의 관광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해안 부동산개발을 위해 중국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시하누크빌에는 최근에 중국인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러한 중국관광객들의 급격한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숙박시설도 더욱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떼앙소치읏 끄리스나 시하누크...

• 정부, 담배세 인상 요구 받아

  캄보디아 정부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가난을 줄이기 위해서 담배세를 인상 요구를 받았다. 이러한 요청은 동남아...

• 
  캄보디아 ODA현장 곳곳에 한국의 손길…5년간 3억달러 지원

  앙코르 왕조의 부귀와 영화 그리고 ‘킬링 필드’라는 암울한 현대사가 공존하는 인도차이나 반도 서남부에 있는 캄보디아. 이 나라와 한국은 1962년부터 수교, 단교를 두 차례 이어오다 1996년 훈센 총리가 방한하면서 이듬해...

• 봉제산업 관련 보고서에 의문점 제기돼

  지난 주 국제노동기구(ILO)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캄보디아의 봉제부문이 성장을 기록했지만 고용수준은 하락하여 비공식적으로 하청을...

• 새로운 메콩강 연결 다리건설 진행 중

  깜뽕짬 주와 뜨봉크몸 주 사이의 메콩 강을 잇는 새 다리의 건설이 진행 중에 있다....

• 
  캄보디아 정부, 선거기간 금주령 지시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 4일에 있던 기초의회 선거 전날과 당일에 금주령을 공식적으로 지시했다. 이는 지난 주 금요일 훈센총리가 직접 사인한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주령은 6월3일-4일 동안 이뤄질 예정이고 폭력이나 협박,...

• 선관위, MFI에 저당잡힌 주민등록증 돌려줄 것 요구

  지난 주 선거위원회에서는 소액금융기관들과 신용기관들에게 기초의회선거 전에 고객들에게 주민등록증을 돌려줄 것을 요청했다. 발표된 성명서에...

• 캄보디아 정부, 결핵 수치 낮출 것

  캄보디아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결핵의 감염률을 80%까지 줄이기 위한 다짐을 다시금 확인했다. 프놈펜에서 열린 건강...

• 캄보디아 대 유럽 봉제 수출국 5위

  캄보디아의 봉제분야가 베트남과 경쟁할 만큼 역량을 늘여왔다. 현재 대 유럽 수출 역량은 5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