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image_mini
    노조, 기본급 $177인상 요구 시위

    노동운동연합노조의 빠우 시나 회장은 18개 연합의 노조 대표들이 전국의 300개 공장에서 근로자 월급을 177달러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원들이 주요 바이어들과 프놈펜 내 외국 대사관들에게 이메일을...

  • 11
    EMAXX-Huawei, 4G네트워크 설치

    캄보디아 국내 이동통신사 EMAXX가 중국 모바일기업 Huawei와 캄보디아에 전국 4G LTE망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 대표와 캄보디아 채신부 대표는 캄보디아 내 데이터 사용량 증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안정적이고...

  • 낙뢰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줄어

    국립재해관리위원회(NCDM)에서 밝힌 자료에 의하면 올해 들어 캄보디아에서 낙뢰사고로 인해 7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50명의 부상자가...

  • ADB, 캄보디아 성장률 예측치 유지

    아시아개발은행이 캄보디아의 2014년 성장률을 종전에 발표한 7%대로 유지해서 발표했다. ADB는 올해 캄보디아 경제가 7%...

  • 프춤번 연휴, 교통사고로 49명 사망

    지난 9월 20~24일까지 이어진 프춤번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로 인해 49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305명이 발생했다....

  • 훈센, 쯔로이쩡와 제2교 11월 완공 촉구

    지난 25일 훈센 총리는 프놈펜 관리국과 건설회사 측에 물축제가 열리는 11월 5~7일 전에 쯔로이쩡와...

  • 아동 살인범에 15년형 선고

    프놈펜지방법원은 지난해 절도 후 메콩강에 시신을 유기하고 7세 소년을 살해한 마약중독자에게 15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 캄보디아, 2020년까지 실명률 없앨 것

    보건부의 응이 멩 안과프로그램 국장은 캄보디아가 오는 2020년까지 WHO(세계보건기구)의 지원하에 실명률을 줄이는 국가적전략을 수립했다고...

  • 인신매매범, 7개월 징역형 선고받아

    프놈펜 지방법원은 중국 남성 2명과 캄보디아 여성 2명에게 지난 2월 두 명의 캄보디아 여성을...

  • 외국인 마약 밀매범에 중형 선고

    지난 16일 프놈펜지방법원에서는 브라질로부터 2.5kg이 넘는 코카인을 밀수한 혐의로 가나 남성 2명, 필리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