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바탐방 주, 관광지로 성장 중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바탐방주가 작년 한 해 동안 총 52만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 것으로...

  • MFI 예금 대출액 급증

    캄보디아마이크로파이낸스연합(CMA)는 작년 국내 마이크로파이낸스기관의 예금과 대출액이 재작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도 CMA연간...

  • 2014년도 근무지 기절사태 급증

    지난 10일 노동부와 국립사회보장기금(NSS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봉제공장 등 근무지에서 발생한 기절사태가...

  • 라따낙끼리 게스트하우스서 화재 2명 사상

    라따낙끼리 주 중심도시 반룽시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윤 분나 반룽시 경찰서장은...

  • 프놈펜시 :‘시내버스기사 관두려면 관둬’

    지난 주 프놈펜시 버스기사들은 프놈펜 시내버스의 종착정류장인 야시장 앞에 모여 월 $280~300 상당의 급여를...

  • 봉제협회, 노조에 폭력 시위 중단 요청

    캄보디아봉제협회(GMAC)가 전국의 모든 노조를 대상으로 국내 봉제산업의 안정을 원하면 법을 준수하고 폭력을 그만 행사해야...

  • 바벳서 퇴폐 마사지샵 단속

    경찰이 캄보디아-베트남국경지역인 스와이리응 주 바벳시에서 성매매를 제공하던 마사지샵을 불시 단속하여 15명이 검거됐다. 반인신매매경찰 및...

  • hunsen
    여야,‘대화의 문화’유지 약속

    지난 29일 회동한 여야 지도부 회담 직후, 서캥 내무부 장관은 캄보디아국민당(CPP)와 캄보디아구국당(CNRP)이 서로간 협의한 모든 협의사항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장관은 작년 7월 22일 합의한 협약서의 내용과 작년 8월...

  • comfrel
    콤프렐‘국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선거감시기구 콤프렐은 작년 8월 야당이 국회에 등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캄보디아의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콤프렐에서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 상황이 선거 직후의 정치교착상태보다 훨씬 더 나아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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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썸보 쁘레이 꼭’사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원해

    캄보디아가 7세기 지어진 고대사원인 ‘썸보 쁘레이 꼭’사원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고자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 29일 속 안 대유네스코캄보디아위원회장은 문화부에서 썸보 쁘레이 꼭 사원의 소개를 위한 자료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준비가 다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