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뉴스

• 정부, 프놈펜 신 공항 건설 승인

  캄보디아정부가 15억 달러를 들여 껀달주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할 것에 승인하였다. 현 프놈펜공항을 대체할 새로운...

• 관광업 성장으로 시엠립 토지가 올라

  작년 시엠립지방에 토지가격이 관광산업의 강세로 재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포 에브콩 Advance Real Estate회사 공동창업자에...

• 봉제공장 근무환경 나아져

  지난 23일 국제 노동 기구의 캄보디아 공장 관련 프로그램인 Better Factories Cambodia (BFC)의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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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총리…가짜뉴스 경고·트럼프 칭찬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21일 기자를 포함해 언론계 종사자 3천여 명을 대거 초청해 만찬을 베풀었다. 훈센 총리가 언론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훈센 총리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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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무부 장관, 국적법 및 이민법 개정 요청

  서 켕 내무부 장관이 2014년과 2017년사이 신원총국에서 1,518명의 외국인이 캄보디아시민권을 취득했다며 캄보디아국적법과 이민법의 개정을 요청하였다. 해당당국 연간회의에서 사케앙 장관은 현재 신원법과 이민법이 1994년에 만들어진 것이라서 더 이상 적합하지 않기...

• 연간 쌀 포럼 개최

  지난 주 프놈펜에서 농부, 사업, 연구자들을 위한 연간 쌀 포럼이 열렸다. 이틀간 열린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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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고급쌀 인증 마크 생겼다

  캄보디아 쌀 연합과 상업부 그리고 농립수산부가 캄보디아 고급쌀 브랜드 마크인 Malys Angkor를 공개했다. 해당 마크는 쌀 포럼 중 발표되었다. 해당 마크는 소말리, 자스민, 프까롬, 프까 찬센서, 프까 롬뎅, 프까...

• 코이카, 깜뽕참 농업학교 도와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캄보디아 농업부문의 개선을 위해 깜뽕참농업학교에 200만달러를 투자 중이다. 이윤수 코이카프로젝트매니저는 코이카가 2016에서 2019년까지...

•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가정부 송출 재개

  각종 폭행사고 등의 문제로 6년 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출국 금지가 된 캄보디아 가정부들이 말레이시아로...

• 노동자의 도로안전위한 정책 시행 계획 중

  노동부가 봉제노동자들의 출퇴근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영정책의 시행을 계획 중이다. 해당정책은 고용주들과 운전자들이 도로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