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404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404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40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40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40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40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405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405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405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405 days ago
훈 마넷 총리, 여성 투자 확대·성폭력 대응 촉구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정부 관련 기관들에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성평등 증진을 추진하는 동시에 여전히 존재하는 성별 기반 폭력 문제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훈 마넷 총리는 지난 8일 열리는 제115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주제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평화와 안전’이다.
총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메시지에서 “여성은 가정의 심장이고 공동체의 영혼이며 국가의 양심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성의 양육적 지혜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이끌고 여성의 공감적 리더십이 사회의 조화를 촉진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메시지에서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올해 주제가 가정과 공동체에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데 있어 여성과 소녀들의 역할을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정 그리고 번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평화와 안정의 유지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녕 그리고 사회적 조화를 위한 필수 전제이자 강력한 기반이다”라고 말했다.
훈 마넷 총리는 또한 대외적·국내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가 평화와 정치적 안정, 치안,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가 거시경제 안정도 유지하며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메시지에서 모든 분야에서 여성과 소녀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성평등을 촉진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이러한 목표가 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이자 ‘오각전략’ 1단계의 주요 우선순위라고 설명했다.
총리는 캄보디아가 분쟁 예방과 분쟁 이후 평화 구축 과정에 여성과 소녀들이 참여하도록 하여 평화 구축과 보호에 있어 여성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치와 경제·사회 분야 등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소녀들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성평등 강화가 핵심 정책 과제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여성과 소녀들이 동등하게 참여할 권리를 행사하고 국가 발전 과정에서 남성과 함께 필수적인 동반자로 자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정책 체계와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이러한 노력에 정부 부처와 기관 그리고 사회 전반에서 성인지 예산과 인적 자본 개발 프로그램에 여성·평화·안보 의제를 통합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성의 개발 참여를 제한하는 사회적 규범을 해결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총리는 여성부가 관련 파트너들과 협력해 책임 있는 부모 역할 강화, 긍정적인 아동 교육, 비폭력 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조화로운 가정과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