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33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33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33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33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33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33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33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33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339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339 days ago
대한노인회 캄보디아 지회, 송년행사 열고 “어르신 복지 확대” 다짐
▲윤신웅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캄보디아지회장이 12월 27일 열린 송년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캄보디아 지회(회장 윤신웅)가 12월 27일 프놈펜 센속 소재 ‘조개사냥’에서 송년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내빈 6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캄보디아–태국 간 휴전 소식이 전해진 날과 겹쳐 연말 모임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윤신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 노인회 예산이 6,500달러였던 데 비해 2025년 집행예산은 14,125달러로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며 “노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교민사회의 신뢰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재 노인회 예산 규모가 한인회 예산의 약 20% 수준인데, 내년에는 이를 35%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활발한 복지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올해 ▲3월 메콩강 환경정화 캠페인 ▲5월 어버이날 효도잔치 ▲6월 헤브론병원 무료 건강검진 ▲7월 대한의사협회 의료지원(3개월치 약품 제공) ▲분쟁 시국 성명 발표 ▲범죄·치안 악화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 연말에는 ‘사랑의 온기 나누기’를 개최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나눔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민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다. 여러 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을 응원했고, 이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작은 격려와 도움이 전해졌다. 노인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 회장은 “캄보디아 경제·사회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동포사회가 서로를 위로하며 온정을 나눠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교민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