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106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10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110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107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107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107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107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107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10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107 days ago
일부 헬스클럽, 폐쇄조치 미준수
기사입력 : 2021년 03월 15일
2.20 지역사회 감염 사태 이후 정부가 헬스장 폐쇄를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의 일부 헬스장은 조심스럽게 운영함으로써 지침을 무시하고 있다. 이들은 다른 수입원이 없어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거나 경찰 같은 공직자가 소유한 업장이었다. 390-396번가 주변의 헬스장은 반쯤 닫힌 것처럼 보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발견된다. 이곳을 자주 찾는 50대 남성은 “위험을 알지만 매일 운동하기 위해 헬스장에 오는 일상이 매우 익숙하다. 갑자기 멈추고 집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