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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방 6명 참사 뺑소니…훈 마넷 “고위공직자 가족도 법망 못 피해”
▲훈마넷 총리(자료사진)
바탐방주 몽르쎄이군에서 발생한 6명 사망 뺑소니 사고를 두고,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고위공직자 가족이라도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며 실제 운전자 색출과 엄정 처벌을 지시했다.
훈 마넷 총리는 3월 3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지난 3월 27일 밤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사고는 차량 한 대가 보행자들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사건으로 임신부 태아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숨진 참사로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가해 차량 운전자가 고위공직자 가족과 연관돼 있어 처벌이 흐지부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대해 훈 마넷 총리는 까읃 릇 법무부 장관과 경찰 수뇌부에 실제 운전자를 끝까지 밝혀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것을 공개적으로 주문하며 사실상 의혹 차단에 나섰다.
▲훈마넷 총리 페이스북 게시글 (화면캡쳐)
총리는 “법적 책임 앞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피해자 유가족에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운전자 특정과 책임 소재 규명에 수사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다가오는 4월 크메르 새해 연휴를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와 관계 당국에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단속 강화, 교통안전 관리 강화를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들에게도 명절 이동 기간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