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과 다툼 후 산성테러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9일

깜뽕짬 지방에서 한 여성이 남편에게 산성을 뿌려 캄보디아에서 5번째를 기록했다. 아내는 남편이 불륜이 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으며 가정폭력은 있지 않았고 남편은 아내가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두웅 나 바띠어이 부경찰서장은 남편이 얼굴과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