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부장관, 정보접근법은 모든 이들을 위한 법

기사입력 : 2015년 08월 25일

키우 깐나릇 정보부 장관은 정보접근법(A2I) 법안이 언론인들만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모든 국민과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법안이라고 말했다. A2I 법안 기술실무팀 연수회의에 참석한 장관은 캄보디아에 살면서 일하는 외국인들 또한 각 정부부처로부터 정보를 요청할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 A2I법안은 총 9개 조와 23개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재 초안이 완성되었고 각 관계정부부처와 시민사회, 언론사 등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