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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오는 10월 21일 국회박물관서 ‘제8회 국제포럼’ 개최

세계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 및 국내외 동포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의 역할’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 진행 예정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 이하 해언사협)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에서 ‘제8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재외동포위원장)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22개국 32개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을 비롯해 국내 26개 동포단체 임원, 23개 언론사 및 국내외 동포 관련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사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사단법인 통일천사,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의 역할’이다. 이날 행사는 동포 관련 전문 교수 2명과 동포언론사 발행인 등 총 3명이 발제자로 나서며, 이어 전문 교수 2명과 동포언론사 발행인 2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 방안과 유관 기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해언사협은 매년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20~150면 내외의 종합 책자를 발간해 오고 있다. 해당 책자는 재외 한인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한국 정부 기관 및 정치권에 전달되며, 재외 주재 공관 민원실(각 5권)과 국회도서관(5권) 등에 비치되어 재외동포 정책 연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회 국제포럼 및 세미나 일정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생에너지 단지, 산업단지 및 문화역사 유적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협회 측은 이 시찰 일정을 유튜브와 회원사 언론들을 통해 전 세계 해외 동포사회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철저한 사전 예약을 통해 해외 한인 단체 관계자의 참석이 가능하다. 단,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의 경우 해언사협 회원사가 아니더라도 오는 10월 21일 오전 9시 30분에 국회에서 시작하는 세미나와 오후 2시 포럼에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참석 및 만찬 예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언사협 정명선 국장(전화 및 카카오톡: 010-8378-996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17년 설립되어 2018년 서울시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해언사협은 현재 해외 32개국 65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한국 국회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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