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89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8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90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90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90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90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90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90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90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90 days ago
캄보디아, 9월 18일부터 전국 플라스틱 쓰레기 정화 캠페인
‘세계 정화의 날 2026’ 맞아 30일까지 전국서 진행…정부·민간·시민사회 참여 확대
캄보디아 정부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세계 정화의 날(World Cleanup Day) 2026’의 일환으로 환경부가 정부 부처 및 기관, 10개 협력단체와 함께 추진한다. 공식 출범 행사는 18일 프놈펜 쯔로이쩡와의 Neang Prach Nha Baramey Park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9월 말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화 활동이 이어진다. 올해 세계 정화의 날에는 전 세계 198개국이 참여하며, ‘각국 인구의 5% 참여’를 주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한다.
캄보디아에서는 10개 정부 부처 및 기관과 프놈펜시청, 환경단체 River Ocean Cleanup(ROC)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1단계 오각전략(Pentagonal Strategy)과 ‘환경 순환전략 2023-2028(Environmental Circular Strategy 2023-2028)’의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캄보디아’라는 목표에 맞춰 추진된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깨끗한 국도’ 캠페인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응 소팔렛(Eang Sophalleth) 환경부 장관은 최근 ROC 관계자들과 만나 그동안 ‘Clean Cambodia, Khmer Can Do It’을 비롯한 환경 캠페인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와 학생, 청년, 승려, NGO, 유엔기구 및 개발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소팔렛 장관은 시민과 학생, 교사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업들이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 및 자원을 동원할 경우 오염 문제 해결과 순환경제 전환을 더욱 가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ROC는 세계 정화의 날이 단순히 쓰레기와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역사회, 시민사회, 민간 부문이 환경 보호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확인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