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캄보디아 10월 공연 ‘예매 전쟁’…티켓 오픈부터 대기 4천명 넘어

기사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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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코픽 다이아몬드아일랜드서 ‘SUPER IDOL TIME TO LOVE’ 개최…티켓 20~150달러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한국 걸그룹 티아라(T-ARA) 공연이 티켓 판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GANZBERG Super Idol – Time to Love’ 공연 티켓은 9월 1일부터 BookMe+ 앱을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예매가 시작되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 화면에는 한때 4,869명의 이용자가 표시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도 오랫동안 인기를 이어온 티아라의 공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티켓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공연은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프놈펜 코픽(Diamond Island) 극장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좌석 구역에 따라 Exclusive 150달러, VIP 50달러, Premium 30달러, Standard 20달러로 판매된다. 무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는 VIP A·B와 Exclusive A·B 구역이 마련되며, Premium A·B와 Standard 구역이 뒤를 잇는다.

티아라는 ‘Roly-Poly’, ‘Bo Peep Bo Peep’, ‘Lovey-Dovey’, ‘Day by Da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K-POP 대표 걸그룹 중 하나다. 이번 프놈펜 공연을 앞두고 예매 첫날부터 수천 명이 몰리면서 캄보디아 내 K-POP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