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1568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1568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1569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1569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1569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1569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1569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1569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1569 days ago
- 앙코르톰 성문에서 압사라 조각 발굴Posted 1569 days ago
빽다방, 2027년 캄보디아 진출 예고…메가MGC커피와 ‘K-커피’ 경쟁
한국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캄보디아 시장 잇따라 노크

한국의 대표적인 가성비 커피 브랜드들이 잇따라 캄보디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메가MGC커피가 현지 파트너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출점을 준비 중인 가운데 더본코리아의 빽다방도 오는 2027년 캄보디아 진출 계획을 공식화했다.
더본코리아는 20일 빽다방의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을 밝히면서 올해 일본과 중국, 대만에 이어 내년 미국과 캄보디아, 인도 등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가 빽다방의 차기 해외 진출국 가운데 하나로 처음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빽다방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앞서 이달 일본 도쿄에 잇따라 매장을 열었다. 지난 8월 6일 직장인이 밀집한 신바시에 일본 1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18일 칸다에 2호점을 열었다. 연내 도쿄에 추가 매장을 열고 향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 속도도 빠르다. 오는 9월 대만 현지 업체와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중국에 매장을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7년 미국과 캄보디아, 인도까지 진출 국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특히 빽다방은 일본 진출에 맞춰 현지 전용 앱과 메뉴를 선보이고, 메뉴 개발과 직원 교육 등을 담당하는 ‘빽다방 LAB’을 구축하는 등 현지화 작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 전용 앱은 출시 나흘 만에 약 4천 명이 가입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주문의 약 30%가 앱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MGC커피도 캄보디아 진출 준비
빽다방에 앞서 국내 대표 저가 커피 브랜드인 메가MGC커피 역시 캄보디아 진출을 공식화하고 현지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캄보디아 기업 Saisons Company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Saisons는 한국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의 캄보디아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현지 기업으로 메가MGC커피의 캄보디아 내 사업권을 확보해 현지 가맹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메가MGC커피의 캄보디아 첫 매장은 2026년 뚤떰봉 지역에 개점 목표로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