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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현지언론, 전주맛집 김치 바코드 논란 보도… 캄보디아 소비자들 지지 댓글 이어져
기사입력 : 2026년 07월 09일
▲ 전주맛집 김치
캄보디아 현지 언론 프레시뉴스(Fresh News)가 전주맛집 김치 제품 바코드와 관련한 논란과 기업해명을 보도했다. 최근 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두고 태국 제품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회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낸 것이다.
전주맛집은 지난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는 캄보디아 정부에 정식 등록된 바코드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일부 소비자들이 기존 바코드가 남아 있던 부분을 원래 바코드로 오해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프레시뉴스가 해당 내용을 보도한 뒤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회사 측 해명에 공감하거나 제품을 지지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바코드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이용자들은 전주맛집 김치 제품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번 해명은 캄보디아와 태국 간 갈등 이후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 원산지와 바코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