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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 5월 23일 개최
▲지난 2월 21일 열린 제1회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기념사진(사진제공: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
프놈펜 소재 CCC 테니스 코트서 열려…친선경기에서 한인 테니스 축제로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회장 김은하)가 주최하고 캄보디아 한인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회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전 7시 CCC 테니스 코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재한인 및 한인동호회 가입 외국인을 대상으로 열리며 오픈부 신인부 비기너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복식경기는 5:5 타이브레이크 방식으로 구성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상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비는 20달러이며 점심과 음료가 제공된다.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올해 두 번째 대회로 이어지면서 교민 사회 속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2회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CCC 오전 7시 테니스 코트에서 개최된다.
김은하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장은 “처음에는 PPT 동호회와 캄테모 동호회 중심으로 친선경기를 이어오던 모임이 이제는 두 번째 공식 대회로 발전했다”며 “동호회 회원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 특히 테니스를 막 시작한 ‘테린이’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대회에 대해서도 김 회장은 좋은 출발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대회에는 바탐방에서도 참가자들이 오셔서 성황리에 대회를 치렀다”며 “이번에도 바탐방에서 8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테린이들의 참가 의사도 이어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약 40명 정도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테니스는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러나 김 회장은 테니스의 매력은 바로 그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니스는 배우기 쉬운 운동은 아니지만 6개월 정도 꾸준히 연습하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며 “네트를 사이에 두고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으면 부상 부담도 비교적 적어 노년까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특히 동호회 활동을 통해 얻는 교류의 즐거움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테니스 동호회 안에서 자주 만나 운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주변 사람들이 생긴다”며 “테니스는 운동 그 자체뿐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넓히는 좋은 통로가 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한인사회에서도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실력자들만을 위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초보자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대회로 준비되고 있다. 오픈부 신인부 비기너부로 카테고리를 나눈 것도 다양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김은하 회장은 뉴스브리핑캄보디아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테니스를 쳐보고 싶다는 생각만 품고 계시지 말고 이번 기회에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회 캄보디아 한인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 참가 신청은 5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사무국장 카카오톡(seojinwon198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