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총연합회, 제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 개최…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플랫폼 기대”

기사입력 : 2026년 04월 21일

세한총연 글로벌기자단▲세계한인총연합회 제1기 청년기자단 화상 발대식이 4월 21일 개최했다.(화면캡쳐)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후원으로 4월 21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제1기 청년기자단 화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상구 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재외동포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 세한총연 임원, 청년기자단(15명)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세한총연 청년기자단은 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현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차세대 글로벌 한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히 전 세계 한인 청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포사회의 기록과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서는 청년기자단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 국회와 재외동포청은 청년 세대의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청년기자단이 전 세계 동포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상구 회장은 “청년기자단이 세계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제1기라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외동포신문 왕길환 부사장은 특강을 통해 재외동포 사회의 역사와 언론의 역할을 설명하고, 현장 중심 취재와 사실 검증, 공감 기반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는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 재외동포신문 왕길환 부사장의 특강, 기자단 활동 안내, 기자단 자기소개 및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