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규 아총연 청년위원장, 아시아 청년 네트워크로 K-뷰티 세계화 시동

기사입력 : 2026년 04월 03일

KakaoTalk_20260403_111312696▲고신대학교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및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영도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명규 위원장(왼쪽)과 권우영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헤브론아카데미)

고신대·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와 3자 협약… 해외 취업·창업 플랫폼 확대

재캄보디아한인회 정명규 회장이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청년위원장 취임 이후 첫 대외 행보로 K-뷰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 해외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이사장 권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위원장 정명규)는 지난달 30일 부산 영도캠퍼스에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과 아시아 각국 한인 청년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질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정명규 위원장이 이끄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청년위원회는 아시아 각국 한인 청년 조직을 기반으로 해외 취업과 창업 연계, 현지 네트워크 매칭, 글로벌 진출 교두보 구축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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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한인사회 네트워크의 현장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정 회장의 경험이 이번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정명규 청년위원장, 권우영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이사장, 박나현 부회장, 이현주 헤브론아카데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미용 분야 글로벌 표준 교육 체계 구축 ▲해외 진출 연계 프로그램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국제 네트워크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정명규 회장은 재캄보디아한인회장으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청년 네트워크를 교육·산업 협력의 실질적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고신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형 보건·미용 인재 양성에 나서고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운영 경험과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 자격 체계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