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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길 촉체이 파이낸스 대표, 캄보디아 마이크로파이낸스협회(CMA) 이사회 한인 최초 선임
▲캄보디아 마이크로파이낸스협회(CMA)가 3월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2027년 회장단 및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박천길 촉체이 파이낸스 대표는 한인 최초로 CMA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디지털 전환과 금융 포용 확대 역할 기대
박천길 촉체이 파이낸스 대표가 캄보디아 마이크로파이낸스협회(Cambodia Microfinance Association, CMA) 이사회(Board Member)에 한인 최초로 선임됐다.
CMA는 비영리 회원 기반 조직으로, 캄보디아 국민이 지속가능한 금융 시스템을 통해 적시에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이크로파이낸스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금융 포용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CMA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정기총회(Annual General Assembly 2026)를 열고 2025년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2027년 임기를 이끌 회장단 선출과 함께 이사회도 새롭게 구성됐다.
협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캄보디아 마이크로파이낸스 산업은 약 153만 명 이상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대출 규모는 약 59억9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금융 접근성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천길 촉체이 파이낸스 대표
또한 협회는 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고객 보호와 금융 포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약 100여 명의 금융기관 관계자와 업계 인사가 참석한 이번 총회는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박천길 대표의 이사회 진출은 캄보디아 금융 산업 내 한인 기업인의 영향력 확대와 함께 디지털 금융 전환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